주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은 릴리 컴퍼니(Lily Company, 대표 양문희, 예술감독 코나테 이브라힘 Ibrahim Konate)와 함께 1월 30일, 아비장 국립예술원(INSAAC)에서 한-코트디부아르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. K-POP, 코트디부아르 전통춤과 한국무용의 콜라보 무대, 양국의 퍼커션 합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